목재, 건축자재

크라운 수용성 바니쉬(반광/유광)

나무꾼69 2014. 10. 21. 08:41

크라운 수용성 바니쉬(반광/유광)


바니쉬는 흔히 우리가 니스라고 부르는 제품이다. 가금 영어가 일본어로 표현되면서 이상하게 바뀐 사례는 많이있다. 도토루????

먼진 한참 고민했더니, 닥터의 일본어식 표현이다...헐...


솔직히 바니쉬가 니스로 바뀐 이유는 상상히 안된다. 니쉬가 니스로 바뀐건 어느 정도 이해가 되지만,,"바"자는 왜 빠졌을까??


바니쉬는 간단하게 최종 마감재이다. 도장의 대상면과 도막등을 보호하고, 내오염성, 내구성, 내마찰성 등의 효과를 주기위해 발라주는 제품이다. 물론 바니쉬 위에 왁스같은 보호도막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런 경우를 제외하고는 최종마감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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