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재용 도료(스테인 페인트)/PPG 올림픽 (PPG Olympic) 6

존스톤스(JOHNSTONE'S) 보일드 린시드 오일 (500ml)

존스톤스(JOHNSTONE'S) 보일드 린시드 오일 (500ml) 오일스테인의 성분 중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성분중의 하나가 바로 아마인유라고 불리우는 Linseed Oil이다. 말그대로 아마씨에서 추출한 오일으로 서양에서는 예로부터 목재보호용 도료로 사용되어온 제품이다. 아마인유가 목재를 보호하는 원리는 매우 간단하다. 아마인유를 목재에 처리하면 목재 속에 침투하여 머물러 있게되고, 이에 따라 수분이 목재에 침투하지 못하게 되어 목재열화의 주요 원인인 수분을 차단하게 하는 것이다. 린시드오일에는 보일드와 로우 린시드오일이 있는데, 로우(Raw)린시드오일의 경우는 말그대로 아마인유에서 그대로 추출한 제품이며, 보일드의 경우는 오일유의 약점인 건조성을 좋게 하기 위해 열처리 가공을 한 제품을 말한다. ..

PPG 실그립 유니버설 프라이머 3,78L / SEAL GRIP Universal Primer / 다용도 하도제 / 젯소 / 프라이머

PPG 실그립 유니버설 프라이머 3,78L / SEAL GRIP Universal Primer / 다용도 하도제 / 젯소 / 프라이머 1클릭하시면 쇼핑몰로 연결됩니다. SEAL GRIP Universal Primer / 다용도 하도제 / 젯소 / 프라이머 PPG 실그립 SEAL GRIP 유니버설 프라이머/실러는 다양한 소재(알루미늄,갈바스틸, 건축용 프라스틱 등)에 적용될 수 있는 만능 프라이머입니다. 특히 마감도장 표면으로 오염물질이 스며올라오는 현상을 탁월하게 차단하여 건축물의 가치를 장기간 보존시켜 줍니다. 용도 +인테리어 석고보드, 나무, 시멘트 벽면 등. 특징/장점 +한번 도장으로 프라이머와 상도 도장효과를 동시에 발휘. +우수한 스테인블로킹 효과/ 은폐성 우수 +100% 아크릴 타입으로 우수한..

존스톤스(JOHNSTONE'S) 티크 오일 (Teak Oil)

존스톤스(JOHNSTONE'S) 티크 오일(500ml) 하드우드용 오일/데니쉬 오일 요즘 대형마트나 인테리어 전문점등에 가보면 남양재로 된 야외가구가 많이 출시되어 있다. 불과 몇 년 전만해도 이러한 제품들은 상당히 고가여서 구입하기가 부담스러운 경우가 많았으나, 요즘은 수요증가로 인해 가격이 많이 내려와 그리 큰 부담을 가지지 않고서도 구입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정원가구는 주로 외부에 내놓고 사용하기 때문에, 자외선이나 수분에 의한 열화가 쉽게 진행된다. 다행히 정원가구에 쓰이는 목재들은 천연방부기능이 어느 정도 있는 수종들이 주로 쓰이기 때문에 부후 등에 대한 우려는 적지만, 자외선에 의해 탈색되어 본래의 색상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많이 있다. 이런 경우의 좋은 대안이 본 제품인 티크오일이다. 티..

올림픽 프리미엄 오일 스테인(3.78L)

한때 우리나라의 오일스테인하면 그냥 올림픽오일스테인이 보통명사처럼 불리우던 때가 있었다. 왜냐하면 거의 우리나라에 처음 소개되었던 오일스테인 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그런지 도장하시는 분들중 나이를 드신 분들은 오일스테인하면 아직도 올림픽을 선호한다. 올림픽스테인은 미국의 PPG( 피치스버그 페인트 그룹)의 제품으로, 이 PPG그룹은 현재 세계에서 가장 큰 페인트그룹중의 하나이다. 최근에는 유럽의 Dyrup등 유수의 목재용 도료회사도 인수하여 그 시장규모를 넓혀가고 있다. 개인적인 판단으로 올림픽스테인은 어떤 관점에서 보면 기본에 가장 충실한 스테인이라고 할 수 있다. 적절한 첨가물들과 용제들이 가장 적합하게 배합되어 있다고 본다. 가격도 국산에 비해서는 비싸지만, 여타 다른 수입산에 비해서는 약간 싼 정..

올림픽 오버코트 (솔리드스테인, Solid stain)

목재를 도장하고자 할때, 목재의 결을 보이고자 하는 경우와 그냥 안보이도록 다 덮어서 칠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사실 대분분의 경우 목재를 건축자재로사용할 경우, 나무의 자연스런 질감을 느끼고자 하는 것이기 때문에 반투명의 오일스테인을 바르나, 때에 따라 불투명의 도료를 칠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에 바르는 것이 오버코트이다. 사실 미국이나 캐나다에서는 오버코트보다는 Solid stain인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다. 대조적으로 반투명 스테인을 semi-transparent stain이라고 부르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오버코트란 말은 아마도 우리나라에 최초로 이런 류의 스테인이 들어왔을때 미국의 올림픽사의 제품명이 오버코트(Overcoat)이었는데, 그 제품명이 일반명화 되어 있는 듯하다.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