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소개되는 아트월입니다.

Wall Deco Panel 시리즈 III – Palm 야자나무(종려나무) 수피를 이용하여 만든 제품입니다. 야자나무는 식용유나 열매 그리고 목재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될 수 있어 현재 열대지방에 많이 식재되는 수종입니다. 이런 야자나무를 이용하여 다양한 데코판넬을 제조하여 공급할 수 있습니다. Dakar1 Combination matteNiger3 Rough Blue Patina MatteNiger4 Blocks Smooth MatteNiger5 Smooth Semigloss

Wall Deco Panel 시리즈 II – Recycle Wood 재생된 목재를 가지고 만든 데코판넬 입니다. 오래된 건축물이나 가구 혹은 선박 등에서 재활용된 목재를 가지고 인테리어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모델로 제작한 제품입니다.

Wall Deco Panels 씨리즈1 – Barcelona Collection 필리핀의 열대우림지역에 자생하는 관목이나 교목들의 어린 가지들에서 채취하여 가공한 로그판넬(Log Panel)씨리지인 바르셀로나 콜렉션입니다. 다양한 규격과 소재로 공급이 가능하며, 자연스러운면서도 독특한 인테리어효과를 낼 수 있는 제품들입니다.

티크나 로즈우즈 등의 고재로 만든 엔비 로즈슬레이트 워시제품입니다. 다양한 수종으로 구성되어 있어 한 판넬안에서도 다양한 색감을 느낄수 있어 보다 자연스러운 인테리어를 연출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또한 모든 제품을 꼼꼼히 처리하고, 샌딩하여 고급스러운 마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두께 : 약 15mm규격 : 200x600mm포장단위 : 10개/Box시공면적 : 1.05㎡//Box

코코넛열매의 조각을 이용하여 만든 아트월 판넬입니다. 입체적인 질감과 더불어 쵸코렛색과 백색의 칩들을 함께 배열하여 더욱 더 예술적인 분위를 창출하여, 독특하고 개성만점인 실내인테리어가 될 수 있도록 제작한 제품입니다. 두께 : 8~9mm(5mm합판 + 코코넛 칩 3~4mm) 규격 : 600x600 / 1200x1200mm (특수주문에 의해 다른 규격도 생산가능함)구조 : 5mm Marine Plywood + Black coating + 코코넛칩

[트랜스 판넬보드] 트랜스 소피에 반투명한 합성수지에 실제 나무가지를 넣어 만든 제품입니다. 갈대나 대나무, 벌집, 자개 등 천연의 소재를 잘라서 이를 반투명의 화이버 글래스 판에 붙인다음 빈 공간을 다시 투명의 화이버글래스로 충진하여 반 투명의 보드 판을 제작하였습니다.화이버글라스의 내충격성은 이 제품들을 창호의 유리 대용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며, 조명박스로 사용시 LED와 더불어 아주 환상적인 하모니를 연출합니다. 소피에는 물가주변에 자라는 관목의 가지를 가지고 만든 제품으로 나무가지의 단면이 아름다운 꽃을 연상케하며, 그 모양이 특이하면서도 아름다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입니다.

코코넛 모자이크 타일 : 내츄럴 블리스 (Natural Bliss) ◆ 코코넛 껍질로 제작한 모자이크 타일◆ 내츄럴블리스 (Natural Bliss)◆ 은은한 갈색톤의 자연스러운 배열로 정감있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연출◆ 100% 수작업으로 제작◆ 친환경접착제 사용으로 인체에 무해함◆ 규격 : 5mm 420x420mm◆ 1박스 6매 약 1㎡ 시공가능 제품군모델명내추럴블리스제품코드AC-001제품규격단판두께5mm총두께5mm가로(폭)420mm세로(길이)420mm셀규격가로x세로30x30mm원재료주재료코코넛껍질마감재료대판의종류없음마감도장투명바니쉬광택도무광포장재료종이박스포장수량6매1매의면적0.1764㎡박스당면적1.0584㎡

Material : Concave type Coconut shell 코코넛 열매 껍질의 안쪽에 코코넛 백색 분말인 Sago 전분을 고착 Tile size : 420mm x 420mm ( 포장단위 : 6장 ,총 1.06 m2) Shell size : 30mm x 30mm,Thickness : 5 mm 쉘 조각 소요량 : 1,111pcs / 1m2 Colour : White coconut powder using a paint made with natural pigments, and sanding brown.

이번 필리핀 출장길에 들렸던 Worldbex전시에서 보았던 실내 인테리어 사례들을 모아논 사진들이다. 각기 인테리어 디자인 작가들이나 회사 혹은 학생들의 작품을 개별공간에 전시하여 보여주고자 하는 의도로 보였다. 예술작품과 마찬가지로 인테리어 디자인도 디자이너의 사상과 관점에 따라 같은 재료를 사용하고도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며, 색다른 공간을 창출해 놓은 것을 구경하는 것도 참 즐거운 일이다. 특히 기존 우리나라에서만 보던 인테리어 디자인이 이곳 남쪽나라인 필리핀에서는 어떻게 구현되며, 어떤 조류가 유행인지 알아보는 것도 참 즐거운 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