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월,데코판넬 51

목재와 아크릴판의 결합 텍스루체(Texluce)

이태리 PIAROTTOLEGNO사의 신제품 텍스루체입니다. 메이플, 체리 등 다양한 원목과 투명아크릴 수지로 만든 프라스틱과의 조합을 통해서 문이나 테이블탑 혹은 실내 인테리어용으로 다양하게 사용될 수 있는 제품입니다. The aesthetic appeal of wood with the harmony of light. Texluce is a solid-wood laminated panel with transparent plastic inserts, the result of collaboration with the famous designer Paolo Nava. Its structure and special features make it very popular with interior designers,..

야자수목재로 만든 입체 아트월

단언하건데 앞으로 목재시장에서 야자수의 시대가 열릴 것입니다. 광고카피를 따라한 것이지만, 이건 실제입니다. 코코넛은 열매뿐만아니라 껍질 부터 잎까지 나무의 거의 모든 부분이 사용되기 때문에 꽤 오래 전 부터 인공적으로 많이 조림이 되어 왔습니다. 그렇게 조림했던 야자수들이 이제 거의 벌기령에 도달하였습니다. 야자수 목재의 특성은 아래와 같이 무늬가 매우 화려하고 강질이라는 점입니다. 또한 잔가시들이 많아 잘 가공하지 않으면 사용에 많은 문제가 있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그래왔듯 이런 단점들을 극복하고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 나가겠죠. 아래의 야자수로 만든 아트월도 그것중의 하나의 시도가 되겠네요..

CBD 참관기 샌드스톤으로 만든 새로운 아트월

광주건축박람회 참관하던중 발견한 제품...처음에 보고 목재를 가공해서 만든줄 알았다. 모 흔히 보는 아트월이라고 생각하며 지나가는 순간..목재치고는 너무 다양한 패턴이 있어 수작업으로 만든 것으로 생각하고 제품을 자세히 관찰해 보니 원재료가 목재가 아닌 샌드스톤이라는 신소재 였다.. 이름그대로 모래로 만든 돌장식이었는데, 사실 틀이 필요하긴 하지만 목재보다 더 다양한 모양과 느낌을 낼 수 있는 소재 인것 같다. 더 자세한 문양들은 추후 보완하기로 한다.

CBD 참관기 - 코코넛과 대나무등으로 만든 중국의 아트월

대나무나 목재 코코넛으로 만든 중국산 아트월입니다. 새롭고 다양한 디자인이 많았습니다. 가격이 비싸다는 것이 단점.. 이제 중국도 인건비상승과 기타 물가 상승등으로 세계의 공장이라는 말이 무색해 질듯..하지만 어떤 면에선 앞으로 품질경쟁력까지 갖추게 된 중국이 두려워 지는것도 사실..

아트월에 별이 총총, 신제품 Dark silver

아트월의 신제품 Dark silver입니다. 코코넛 쉘위에 다양한 도장을 하여 여러가지 문양을 내는 방법으로 새롭운 디자인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그중 dark silver 제품은 은색바탕을 칠한후 검정색으로 마감하여 엔틱한 분위기를 연출해 낼 수 있는 제품입니다. 마치 어느 한적한 시골에서 깜깜한 밤에 하늘에 총총히 수 놓아져 있는 별을 바라보는 듯한 제품입니다. 이제 우리집벽을 은하수가 가득한 공간으로 만들어 보세요..

Big size coconut shell

기존의 코코넛 타일은 셀싸이즈가 30x30mm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작은 크기의 코코넛타일 역시 그 나름대로의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지만, 크기도 다양하지 못해 점점 다양해 가는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시키기엔 무리가 있었습니다. 이미 그랜드캐년(Grand Canyon)같은 제품도 있었지만 크기가 큰 셀의 제품은 한가지 뿐이라서 디자인에 많은 제약이 있었습니다. 이에 부응하여 아래와 같은 신제품이 출시되었습니다. 기존의 내추럴블리스나 내출럴그레인 같은 제품의 셀의 크기를 증가시킨 새로운 제품입니다.이제 더 다양한 아트월의 디자인을 경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