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주요수종 2 Afrormosia

세계주요수종 2 Afrormosia

	상업명 : Afrormosia, Afromosia, African Teak 학명 : Pericopsis elata 원산지 : 서부 아프리카 수형 : 교목, 수고 30-46m, 직경 1-1.5m 건중량 : 725 kg/m3 밀도 : 0.57-0.72 경도 : 9.980 N 파괴계수: 102.9 MPa 탄성율 : 11.83 GPa 파쇄강도 : 66.0 MPa 수축율 : 방사방향 3.2%, 직각방향 : 6.2% 용적 : 9.9% T/R ratio : 1.9
색상 및 외관 : 심재는 일반적으로 노란갈색을 가지고 있으나, 때때로 붉은 색이나, 올리브 색상을 띄는 경우도 있다. 노령목일수록 색상은 진해진다. 좁은 변재는 회변된 노란색으로 심재와는 명확히 구분된다.
나무결 및 질감 : 나무결은 직선상이며, 때때로 겹치는 경우도 있다. 일정한 질감과 아름다운 천연 광택이 있다.
끝마구리 : 다공성으로 분산되어 있다. 작거나 중간규모의 공극이 불규칙하게 퍼져있다. 공극은 단독으로 있거나 2-3개가 몰려있다. 심재의 deposits이 가끔 발견된다. 나이테는 주변의 유조직 때문에 쉽게 구분된다. 방사조직은 현미경없이는 보이지 않는다. 기관주의의 유조직의 날개모양으로 자주 합해진다.
내부후성 : 부후균에 매우 내성이 있으며, 흰개미나 다른 곤충에의 영향에도 강하다.
작업성 : 수작업이나 기계작업 모두 수월하다. 겹치는 나무결을 가진부분을 샌딩할때에는 표면이 쉽게 뜻겨나갈 수도 있다. 절단면에 강공편성이 나타날수 있으며, 습한 상태에서 철이 닿는 곳에는 검은 오염이 발생하기도 한다. 접착제, 스테인, 마감재 모두 잘 이용할 수 있다.
냄새 : 작업 중 특유의 냄새가 난다.
알러지/독성 : 심각한 경우는 거의 없으나, 약간의 감수성 높은 경우 민감할 수 있다. 주로 눈과 피부 그리고 호흡기에 자극을 준다. 아주 드물게 천식과 비슷한 신경게에 자극을 줄 수 있으며, 나무를 깨트리는 경우 더 심하다.
가격/품귀성 : 공급이 어느 정도 원활하다. 큰 사이즈의 제재목을 구할 수도 있다, 아프리카 수종 중 중간에서 비싼 편에 속한다.
지속가능성 : CITIES II등급, IUCN 위험목록에 등재되어 있다.지난 3세대의 기간동안 서식처의 파괴 및 개발로 군집수의 50% 줄어들었다.
주요 용도 : 보트제조, 비니어, 마루판 및 가구
설명 : 실제 티크와 관계가 있지 않지만 , Iroko와 같이 "African Teak"로 불리우고 있다. 실제로 목재는 약간 티크와 비슷하게 보인며, 작업성과 기계적 성질도 비슷하다. 특히 외부용으로 사용할 때 매우 좋다. 이런 이유로 티크의 좋은 대안수종이 되고 있다.
관계수종 : 없음
Afrormosia (sanded)	Afrormosia(sealed)
Afrormosia (endgrain)	Afrormosia (endgrain 10x)
Afrormosia (curly)

 

주) 본 자료는 http://www.wood-database.com/ 에 있는 내용을 국내에서 이해하기 쉽도록 단순 번역한 자료입니다. 참고용으로만 사용하시고, 보다 정확한 내용은 원 홈페이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