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주요수종 7 Nepalese Alder
| 상업명 : Nepalese Alder, Utis 학명 : Alnus nepalensis 원산지 : 동남아시아 수형 : 교목, 수고 20-30, 직경 0.6-1.0m 건중량 : 395 kg/m3 밀도 : 0.32-0.40 경도 : 1,690 N 파괴계수: 51.0 MPa 탄성율 : 8.28 MPa 파쇄강도 : 33.8 MPa 수축율 : 방사방향 2.4%, 접선방향 : 6.0% |
색상 및 외관 : 이 수종은 밝은 색상에서 붉은 갈색을 띄나, 수령이 오래 될수록 진해진고 붉은 색을 많이 띠게 된다. 심재와 변재의 차이는 크게 없으며, 이 수종은 자작나무와 같은 자작나무과에 속하기 때문에, 전반적인 나무결은 모양은 자작나무와 비슷하다. 자작나무 보다 약간 더 붉다. | |
나무결 및 질감 : 본 수종은 폐기공을 가지고 있으며, 곱고 평편한 나무결을 가진다. | |
내부후성 : 본 수종은 내후성이 없거나 부후성이 높으므로 벌채한 목재는 바로 가공하여 건조하여 청태나 부후를 방지해야 한다. | |
작업성 : 본 수종은 수작업 및 기계작업 모두 수월하다. 또한 샌딩도 매우 잘된다. 목재가 약간 무른 편이어서 목재에 충격을 가해 움푹 들어가기가 쉽다. 접착, 착색 및 도장성능은 매우 우수하며, 원형가공성도 매우 좋은 편이며, 체리와 비슷한 성질을 가진다. | |
냄새 : 특별한 냄새는 없다. | |
알러지/독성 : 심각한 영향을 주는 반응은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눈과 피부 그리고 호흡기를 자극할 수 있다. | |
가격/품귀성 : 물량이 많지 않아 정확한 자료가 없다 | |
지속가능성 : CITIES에는 등재되있지 며 IUCN에서는 적은 관심을 요하는 수종으로 구분되어 있다. | |
주요 용도 : 내부 장식용 목재, 합판, 포장재, 팔레트재, 원형가공 | |
설명 : 본 수종은 동남아 자생지역에서는 매우 빨리 자라는 속성수이다. 또한 하와이 같은 열대지방에서도 많이 재배되고 있다. 미국에 자생하는 Red Alder보다는 목재가 가볍고 무른 경향이 있다. | |
관계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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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palese Alder (sanded) | Nepalese Alder (sealed) |
Nepalese Alder (endgrain) | Nepalese Alder (endgrain x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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