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관련자료

REDD+의미와 기후변화

나무꾼69 2013. 9. 8. 23:01

REDD+란 무엇인가


 개도국에서 산림전용 황폐화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삭감하고, 산림보전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추진하고 산림탄소축적량을 증가시키는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활동이다.

 

 Reducing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 and the role of conservation, sustainable management of forests and enhancement of forest carbon stocks in Developing countries.


 전 지구의 산림중 산림전용 및 황폐화가 가장 심한 곳은 동남아, 아프맄, 남미의 적도지역에 걸쳐있는 열대림이다. 이 지역의 나라들은 대부분 개발도상국이며 REDD+는 이곳 개발도상국가내의 산림전용과 산림황폐화를 억제하여 기후변화에 대응하고자 하는 방안이다.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은 수송이나 발전 등 많은 분야에서 적응(adaptation)이나 저감(mitigation)의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산림분야에서도 저감의 한 방안으로써 REDD+가 거론되고 있다.



사업자 정보 표시
우드케어 | 안영옥 | 경기도 용인시 양지면 제일리 443-1 | 사업자 등록번호 : 206-16-86586 | TEL : 031-323-2285 | 통신판매신고번호 : 2013-용인처인-0050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