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윈윌리암스 우드스테인 왁스이펙트를 3년전에 시공한 주택입니다. 3년이 지난후에도 도장이 많이 남아있어 목재를 잘보호해 주고 있습니다.

우드케어 시공사례 702 소나무색 우드케어의 색상 중에서도 투명을 제외하고는 가장 연한 계통의 색상에는 소나무와 참나무가 있습니다. 이 중 오늘 시공사례를 보여드리는 소나무 색상은 둘 중에서도 노란색의 기운이 많이 보이는 색상입니다. 상대적으로 참나무는 붉은 색의 기운이 더 느껴지는 색상입니다. 위의 시공사례에서도 볼 수 있듯이 우드케어의 소나무색은 원래의 소나무색을 최대한 자연스럽게 보이게 하여, 외관상으로도 아름다우면 자외선에 의해 나무가 변색되는 것도 최대한 막을 줄 수 있을 정도의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진한 색상의 스테인을 선호하지 않는 분들 중, 붉은 계통의 색상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이 선호하는 색상입니다. 또한 목재시설물 설치 후 가장 먼저 칠하는 색상으로는 참나무와 더불어 가장 많이 선호..

PPG 플로어&포치 에나멜 페인트 시공사례 – 백색 아름다운 강원도 고성지역에 위치한 펜션의 내외부를 PPG사의 플로어&포치 에나멜 페인트 백색으로 마감한 시공사례입니다. PPG 플로어&포치 에나멜 페인트는 아크릴 라텍스계의 다용도 도료로서 우수한 부착력과 더불어 수용성제품으로 친환경적인 제품입니다. 중금속이나 폼알데히드 같은 인체에 유해한 물질을 전혀 함유하고 있지 않아 건강을 생각하는 모든 분들에게 아주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또한 목재에도 목재전용 에나멜 못지않은 성능을 보여, 오래되거나 많이 오염되어 있는 목재부분에 대한 재도장시에도 아주 뛰어난 성능을 발휘합니다. 상품구매를 원하시면 http://storefarm.naver.com/woodcare/products/315341427 참조하시기 ..

우드케어 시공사례 716 체리색입니다. 오일스테인의 색상을 선택하는 항상 일은 어려운 일입니다. 우리회사에 오는 문의전화 중 상당수가 이러한 색상선택에 관한 질문인데, 이럴때 제일 곤란한게 개인적인 취향이 다들 다르셔서 색상을 선택해드리기가 매우 어렵다는 점입니다. 물론 그런 어려움점 때문에 우리에게 전화를 하시겠지만, 우리 입장에서는 설명밖에 드리지 못해 죄송할 따름입니다. 이런 문제점의 해소방안으로 다양한 고객님들이 올려주시는 시공사례들을 많이 제공해드립으로서 색상선택에 약간 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색상은 체리색인데, 약간 노란색을 약간 띤 붉은색 켸통의 색상으로 우드케어 중에서도 엷은 색상 중의 하나입니다. 진한 색을 선호하지 않으면서 너무 붉은 끼를 원하지 않는 분들에게 ..

우드케어 오일스테인 시공사례 713 월넛 이번에도 고객님이 보내주신 시공사례입니다. 우드케어 오일스테인 713 월넛을 사용하여 건물의 외부 테라스에 작업을 하신 듯합니다. 월넛 색상은 우드케어의 색상 중에서도 진한 색상에 속하며, 같은 진한 색상인 도토리에 비해서는 검은 색을 많이 띄는 색상입니다. 중후한 색상을 원하거나, 엔틱한 분위기를 원하시는 소비자들께서 많이 선택하는 색상 중의 하나이며, 우드케어 색상 중에서도 많이 판매되는 색상 중의 하나입니다. 특히 기존 도장이 많이 더러워 졌거나, 오염이 심할 때 칠해주면 기존의 하자들을 어느 정도 커버해 줄 수 있어 재도장시 많이 사용하는 색상입니다. 시공사진을 보니, 외부 테라스에 작은 정원도 마련하고, 갖가지 화분들을 나두어 자그마한 정원같은 분위기를 ..

우드케어 진밤색(WC-712) 시공사례 우드케어 진밤색(WC-712)을 사용하신 고객님이 보내주신 시공사례입니다. 진밤색은 2014년 새롭게 출시한 색상으로 기존의 밤나무 색상보다 약간 더 진한게 하여 더욱 엔틱한 분위기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하여 출시한 색상입니다. 이런 류의 엔틱한 분위기를 낼수 있는 색상으로는 밤나무, 월넛, 도토리, 진밤색이 있습니다만 진밤색은 이중에서도 밤나무보다는 진하지만 월넛이나 도토리 보다는 연한 색상입니다. 고객님은 좌탁에 진밤색으로 도색한 것으로 보이며, 바로 제작하였으면서도 고풍스런 분위기를 낸 것으로 보입니다. 정성들여 만든 만큼 소중하게 오랫동안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고객님께서 올려주신 친환경 오일스테인 우드케어 702 시공사진입니다. 이번 사례는 기존에 참나무색으로 도색되어 있던 정원가구 및 데크위헤 다시 소나무색을 칠하신 경우입니다. 일반적인 경우 오일스테인은 반투명이라 바탕색이 진할경우 연한색을 바르면 기존의 칠이 많이 보이는 현상이 있어 색상의 농도를 점점 진하게 하는편이 좋으나, 이번 사례와 같이 비슷한 농도의 색상의 경우에는 덧칠을 해서도 충분히 원색상이 나타나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