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드케어 색상 4

우드케어 사용후기 716 체리색

우드케어 사용후기 716 체리색 고객님이 보내주신 우드케어 체리색 시공사례 사진입니다. 체리색은 우드케어 색상 중에서도 연하면서도 붉은 느낌이 나는 계통의 색상입니다. 사실 90년대 말부터 2000년대 초까지 우리나라에 체리색 열풍이 불었던 적이 있습니다. 각종 몰딩이나 문과 창호등에 연체리, 중체리, 진체리 등의 색상이 많이 사용되었습니다. 아마 그때 당시 지어진 아파트나 빌라들 중 인테리어 재시공을 하지 않은 많은 아파트들이 아직 체리색 계통의 몰딩이나 문짝등을 많이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요즘의 대세는 회백색등의 연하면서도 엔틱한 분위기가 나는 색상들로 많이 바뀌었습니다. 이처럼 시대에 따라 소비자들의 찾는 색상도 매년 바뀌게 됩니다. 하지만 비록 실내 인테리어에서는 체리색이 그 인기를 많이..

우드케어 색상중 많이 선택되는 색상 비교

우드케어 제품 중에서 잘 나가면서도 색상에 혼란을 주는 색상들을 비교가 가능하게 찍어 보았습니다. 가장 잘나가는 색상 중 밤나무 월넛 과 도토리입니다. 가장 일반적인 색상으로 진한 갈색 계통인 밤나무와 진한 초코렛색 계통인 도토리색입니다. 우드케어 제품중 가장 연한 계통인 소나무와 참나무의 비교입니다. 소나무는 노란끼가 강한 반면 참나무는 붉은 끼가 많이 보입니다. 우드케어 색상중 붉은 끼를 많이 띄는 색상들인 레드우드, 체리, 티크의 비교입니다. 연두와 초록 참나무, 밤나무와 도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