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양지면에 있는 통나무주택의 세척 및 도장공사입니다.상태가 심각하여 세척제로는 Stainstripper를 사용하였읍니다. 전후를 비교해보세요 외부용 목재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스테인 도장을 2~3년 간격으로 한번씩 해주는 것이 좋긴하지만, 너무 오랫동안 덫칠을 할경우 도막이 생겨 오히려 목재보호에도 좋지 않고, 외관사으로도 좋지 않은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럴경우 목재세척제로 세척을 한 후 다시 도장을 하면 더욱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