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재용 도료(스테인 페인트)/현장사진 29

우드케어 시공사례 702 소나무색

고객님께서 올려주신 친환경 오일스테인 우드케어 702 시공사진입니다. 이번 사례는 기존에 참나무색으로 도색되어 있던 정원가구 및 데크위헤 다시 소나무색을 칠하신 경우입니다. 일반적인 경우 오일스테인은 반투명이라 바탕색이 진할경우 연한색을 바르면 기존의 칠이 많이 보이는 현상이 있어 색상의 농도를 점점 진하게 하는편이 좋으나, 이번 사례와 같이 비슷한 농도의 색상의 경우에는 덧칠을 해서도 충분히 원색상이 나타나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우드케어 사용후기] 체리색 716

고객님께서 올려주신 사용후기 입니다. 사진상으로 보아, 방부목으로 평상을 제작한 후 우리 우드케어 오일스테인 체리색 716으로 마감을 한 듯 합니다. 이번 고객님이 선택하신 색상은 체리색으로 많이 사용하는 색상은 아니지만, 붉은 끼가 많이 들어있는 갈색톤의 색상입니다. 무난하게 붉은 색의 기운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이 선택하시는 색상입니다. 다른 색상과 비교하자면, 참나무 703보다는 붉으나, 레드우드 704나 티크 718보다는 붉은 끼가 약간 덜 한 색상입니다. 전반적으로는 밤나무 711과 비슷하나 밤나무보다는 훨씬 연한색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우드케어를 선택하고 사용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인연을 계속 만들어 갔으면 합니다.

[우드케어 사용후기] 도토리색

이번에도 고객님이 올려주신 우드케어 오일스테인의 사용후기 이다. 도토리색은 우드케어 제품군 중 가장 진한 색중의 하나로 월넛과 비슷한 정도로 진하나, 월넛이 상대적으로 검은색을 많이 띄는 반면, 도토리색은 검붉은 색을 띈다. 기존의 색상이 어둡거나, 때가 많이 타서 엷은 색으로 마감하기 어려운 장소나, 넓은 면적에 중후한 분위기를 내려는 곳에 사용하기엔 적절한 색상이다. 아래는 역시 소비자가 올려주신 사용후기입니다. 원쪽이 방금 우드케어 오일스테인 도토리색을 칠한 곳이며, 오른쪽이 칠하기 전의 상태입니다. 상태로 봐서는 이전에 옅은 색상의 오일스테인이나 투명을 바르신 후 1~2년 경과하신 듯 한데 적절한 시기에 재도장을 하시는 듯합니다. 앞으로도 잘 사용하기길 바랍니다.

우드케어 소나무색 시공사진

고객분께서 우드케어 제품을 직접 바르고 올려주신 사진입니다. 피크닉테이블인데 이걸 직접 제작하셨다니, 참 대단하신 고객분인것 같습니다. 소나무색은 우드케어 제품군 중 투명다음으로 연하고, 노란빛을 많이 띈 색깔입니다. 진한색을 좋아하지 않으시거나, 따뜻한 느낌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이 선택하는 색상중 하나입니다. 우드케어 구매하러가기

한옥에 쓰인 목재 세척 과정

한옥은 전통적인 우리의 가옥형식으로 오랫동안 민족의 사랑을 받아오면서 수정되어지고, 가꾸어져와 현재의 형태에 이르게 된 것일 것이다. 비록 지역이나 기후에 따라 약간씩 틀은 바뀌지만 한옥의 가장 큰 특징중의 하나가 목재를 많이 사용한다는 점일 것이다. 하지만 목재는 건축자재로서의 우수함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지관리의 어려움이 있는데, 이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부패나 오염등으로 인해 목재의 외관이 많이 상해가는 점 등이 있을수 있다. 이렇게 오염된 목재들을 그냥 방치할 경우 목재 자체에 많은 손상이 올 뿐만 아니라, 구조적인 제도 야기할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 이러한 처리과정의 하나로 오염된 목재를 세척 및 곰파이 방지 역활을 하는 스칼프 목제세척제를 사용하는 방법이 ..

우드케어 오일스테인 시공사진(도토리, 소나무색)

인터넷 판매를 하다보면, 해당 싸이트에 후기를 올려주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판매자 입장에서는 매우 고마운 일입니다. 우리물건을 구매해 주신것도 고마운데, 좋은 평가까지 내려주시고, 시공사진들을 올려주시고 하니 너무 고마울 뿐이다. 아래는 난간부분에 칠한 도토리색입니다. 바닥은 아직 도장전이라고 합니다. 데크에 칠한 소나무색입니다. 소나무색은 우리 우드케어 제품 색상군 중에서 가장 연한 색상으로 진한 색상을 선호하지 않는 분들에게 많은 선호를 받는 색상입니다. 앞으로도 우리 우드케어 제품 많이 사랑해주시고, 시공사진을 많이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