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관련자료

파리협약의 근간 : 투명성 체계

나무꾼69 2024. 8. 28. 07:30

BTR 이란?
강화된 투명성 프레임워크에 따라 파리 협정 당사국은 2년마다 2년마다 투명성 보고서(BTR)를 제출해야 하며, 첫 번째 제출 기한은 2024년 12월 31일입니다. 강화된 투명성 프레임워크의 양식, 절차 및 지침(MPG)에 따르면,결정 18/CMA.1의 부록), BTR에는 국가 인벤토리 보고서(NIR), NDC 진행 상황, 정책 및 조치, 기후 변화 영향 및 적응, 재정 수준, 기술 개발 및 이전 및 역량 강화 지원, 역량 강화 요구 사항 및 개선 영역에 대한 정보가 포함 되게 된다.

https://unfccc.int/biennial-transparency-reports

 

https://unfccc.int/biennial-transparency-reports

 

unfccc.int

파리협약에 대한 보고서 체계

 

파리협약의 근본 : 투명성 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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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기후 특별 칼럼] 7. 파리협정의 척추(Backbone) ‘투명성 체계’

정치, 사회, 경제를 막론하고 모든 분야에서 에너지·기후 이슈가 의사결정의 근간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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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unfccc.int/documents/637741

 

https://unfccc.int/documents/637741

 

unfccc.int

남미국가 Guyana에서 제출한 2024년 BTR (REDD+ Annex 포함)

 

 

https://unfccc.int/documents/637741

 

unfccc.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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